
앞서 지상은은 같은 날 "하루가 길다 길어~~ 밥 먹다 잠들기. 다 먹고 자야지 ㅠ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품에서 단잠에 빠진 딸의 사진을 업로드 한 바 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