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 배우 강한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9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공간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를 한 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무릎 위로 오는 흰색 원피스에 레더 재킷,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그는 미소를 지은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아는 와이프',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비밀은 없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2025년 공개되는 '캐셔로'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강한나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한 아이유와 절친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았다.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애교 넘치는 말투 덕인지 진행 당시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9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공간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를 한 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무릎 위로 오는 흰색 원피스에 레더 재킷,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그는 미소를 지은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아는 와이프',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비밀은 없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2025년 공개되는 '캐셔로'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강한나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한 아이유와 절친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았다.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애교 넘치는 말투 덕인지 진행 당시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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