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솔로 컴백을 앞둔 제니에게 힘을 보탰다.
지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10.11 젠득이가 온다"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제니는 오는 1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유앤미'(You & Me) 이후 약 1년 만의 솔로 컴백이다. 개인 소속사를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 관심이 쏠린다.
지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뉴토피아'를 촬영을 마쳤다. '뉴토피아'는 서울의 고층 빌딩 방공부대를 배경으로 군인 재윤과 방금 이별을 통보받은 그의 여자친구 영주가 좀비 떼와 사투를 벌이며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지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10.11 젠득이가 온다"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제니는 오는 1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유앤미'(You & Me) 이후 약 1년 만의 솔로 컴백이다. 개인 소속사를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 관심이 쏠린다.
지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뉴토피아'를 촬영을 마쳤다. '뉴토피아'는 서울의 고층 빌딩 방공부대를 배경으로 군인 재윤과 방금 이별을 통보받은 그의 여자친구 영주가 좀비 떼와 사투를 벌이며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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