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47)가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정하나(34)와 재회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하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무오빠 10년 만에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하나는 전현무의 팔짱을 낀 채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고, 전현무는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지원(26·박지원)과 최근 열린 2NE1 콘서트 현장에 동행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정하나는 이날 같은 시크릿 멤버였던 송지은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전현무는 사회자로 참석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하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무오빠 10년 만에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하나는 전현무의 팔짱을 낀 채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고, 전현무는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지원(26·박지원)과 최근 열린 2NE1 콘서트 현장에 동행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정하나는 이날 같은 시크릿 멤버였던 송지은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전현무는 사회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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