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연예인 아우라를 뽐냈다.
박하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gain 2017 with 👧🏻 그때 우리에게 부케를 선물해 준 꽃집도 그대로. 여름휴가를 못가서 뒤늦게. 이제야 시원 해 졌는 데 다시 여름나라로🤣 우리보다 사진 잘 찍는 사랑하는 나의 꼬맹이❤️ 엄마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 빨리 천천히 빨리 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하선은 자신의 딸과 여름휴가를 간 모습. 특히 박하선은 비디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 맨발임에도 불구하고 긴 다리와 넓은 골반 그리고 작은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하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gain 2017 with 👧🏻 그때 우리에게 부케를 선물해 준 꽃집도 그대로. 여름휴가를 못가서 뒤늦게. 이제야 시원 해 졌는 데 다시 여름나라로🤣 우리보다 사진 잘 찍는 사랑하는 나의 꼬맹이❤️ 엄마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 빨리 천천히 빨리 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하선은 자신의 딸과 여름휴가를 간 모습. 특히 박하선은 비디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 맨발임에도 불구하고 긴 다리와 넓은 골반 그리고 작은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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