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정아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양정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야..ㅎ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정아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 그의 생활기록부에는 "노래를 잘 부르며 착함" "여성적이고 착실함"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러한 양정아의 모습에 배우 최명길은 "이뽀"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하기도 했다.
양정아는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했다. 입상은 하지 못했으나, 이후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동갑내기 절친 김승수와 핑크빛 기류를 그려내 많은 설렘과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양정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야..ㅎ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정아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 그의 생활기록부에는 "노래를 잘 부르며 착함" "여성적이고 착실함"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러한 양정아의 모습에 배우 최명길은 "이뽀"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하기도 했다.
양정아는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했다. 입상은 하지 못했으나, 이후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동갑내기 절친 김승수와 핑크빛 기류를 그려내 많은 설렘과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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