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쇄골까지 오는 중단발을 한 채 단정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하의에 시스루 디자인을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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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알려졌다. 앞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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