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시작한 이 특별한 여행은 제주를 거쳐 일본의 삿포로에서 마무리되었는데 특히 3일간의 제주 여행 에피소드가 선보인 3화부터 5화까지는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멤버 뷔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하면서 더욱 다양한 그림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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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입은 블랙 색상의 ‘펠릭스 고어텍스 재킷’은 방수 소재를 사용한 후드 일체형 남녀 공용 재킷으로서, 후드와 밑단에 스트링 조절 기능이 있어 다양한 핏으로 연출 가능하며,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아우터이다. 또한 지민과 뷔가 입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레인저 재킷’은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헤리티지 무드의 유틸리티 재킷으로서, 초겨울까지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뷔가 입은 ‘닐튼 재킷’은 탄탄하고 두께감이 있는 우븐 소재를 적용해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다.
<이게 맞아?!>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 공개되었으며, 매주 목요일 1편씩 총 8편의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여행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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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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