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가녀린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엄현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갑자기 추워지기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엄현경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목폴라 그리고 그레이 계열의 탑코트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들을 출산한 지 1년도 다 채우지 않은 시점에서 엄현경은 날씬한 기럭지와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배우 차서원과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동료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MBC '두 번째 남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후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혼전임신 후 지난해 10월 득남했으며, 올해 결혼 예정이다.
차서원은 엄현경이 출산할 때 곁을 지켰고, 병역법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전환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엄현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갑자기 추워지기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엄현경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목폴라 그리고 그레이 계열의 탑코트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들을 출산한 지 1년도 다 채우지 않은 시점에서 엄현경은 날씬한 기럭지와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배우 차서원과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동료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MBC '두 번째 남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후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혼전임신 후 지난해 10월 득남했으며, 올해 결혼 예정이다.
차서원은 엄현경이 출산할 때 곁을 지켰고, 병역법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전환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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