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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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예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예지는 데님 핫팬츠에 하늘색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귀걸이가 눈에 띄는데, 예지는 고급스러운 얼굴들만 앰배서더로 채택하는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한편 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 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9월 팀 활동을 중단했던 리아도 합류해 5인 완전체로 활동한다.
사진=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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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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