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빵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아나운서 이혜성이 빵을 내려 두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그리고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혜성은 목 부분이 깊이 파인 블랙 나시 원피스에 약 50만원 상당의 B사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고급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들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날 이혜성은 빵을 먹은 이후 과일들을 먹는 모습을 주로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그리고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혜성은 목 부분이 깊이 파인 블랙 나시 원피스에 약 50만원 상당의 B사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고급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들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날 이혜성은 빵을 먹은 이후 과일들을 먹는 모습을 주로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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