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미국에서의 여유를 즐겼다.
오연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찍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Thank U"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연수는 선글라스와 나시티에 데님 청바지 혹은 카키색 상의 등을 매치해 수수한 복장으로 스타일링했다. 특히 165cm의 키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기럭지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각각 1999년생, 2003년생으로 모두 성인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오연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찍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Thank U"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연수는 선글라스와 나시티에 데님 청바지 혹은 카키색 상의 등을 매치해 수수한 복장으로 스타일링했다. 특히 165cm의 키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기럭지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각각 1999년생, 2003년생으로 모두 성인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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