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 그리고 훈남 아들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이현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시~~작💓 모두들 즐겁고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한 음식점의 바깥 테이블에서 남편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홍성기와 자신의 장점만 닮은 두 아들이 벌써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현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시~~작💓 모두들 즐겁고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한 음식점의 바깥 테이블에서 남편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홍성기와 자신의 장점만 닮은 두 아들이 벌써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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