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아찔한 제스처를 취했다.
화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안스타그램에 "나✌🏼 09/19 6PM"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화사는 상의와 하의를 해외 명품 브랜드 G사로 맞추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담배는 없지만 흡연을 하는 듯한 손 제스처와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 등 과감한 포즈들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들은 화사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위한 컨셉인 것으로 보인다. 화사는 오는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O'를 발매하고 약 1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화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안스타그램에 "나✌🏼 09/19 6PM"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화사는 상의와 하의를 해외 명품 브랜드 G사로 맞추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담배는 없지만 흡연을 하는 듯한 손 제스처와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 등 과감한 포즈들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들은 화사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위한 컨셉인 것으로 보인다. 화사는 오는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O'를 발매하고 약 1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