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먹성을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무리 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솥밥과 동치미국, 고기와 각종 소스들이 놓여져 있다. 몸무게가 40kg이라고 알려진 프리지아는 음식들 앞에서 설레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이혜리, 나나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짝퉁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던 그는 현재 240여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프리지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무리 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솥밥과 동치미국, 고기와 각종 소스들이 놓여져 있다. 몸무게가 40kg이라고 알려진 프리지아는 음식들 앞에서 설레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이혜리, 나나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짝퉁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던 그는 현재 240여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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