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니스선수 겸 방송인 전미라가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전미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은 다 멋지고 열정적인 사람들 천지 (어떤분야든 영향력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묵묵히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또 느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상·하의를 화이트 셋업으로 매치하고 야자수가 새겨진 데님 백을 착용한 채 거울을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7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전미라는 이날 착용한 화이트 룩 덕분에 키가 더 커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미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은 다 멋지고 열정적인 사람들 천지 (어떤분야든 영향력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묵묵히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또 느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상·하의를 화이트 셋업으로 매치하고 야자수가 새겨진 데님 백을 착용한 채 거울을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7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전미라는 이날 착용한 화이트 룩 덕분에 키가 더 커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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