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LV] 1'이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지난해 '[LV] 2'가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의 의미를 담은 것에 이어 이번 '[LV] 3' 콘서트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의 줄임말로,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일과 4일 서울에서 '[LV] 3'의 첫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김성규는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홍콩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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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피니트와 인스피릿(인피니트 공식 팬클럽명)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한 '점프(Jump)', 팬들에게 바치는 달콤한 팬송 '꼭'과 '안개', 미발매곡 '클로저(CLOSER)'의 어쿠스틱 편곡 버전까지, 오직 '[LV] 3'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김성규는 오는 5일 첫 공개를 앞둔 단독 웹예능 '투어요정'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7일 개막하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대해서는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올해가 가기 전에 또 좋은 소식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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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말미 현지 팬들은 앙코르 구호 대신 '[LV]' 공식 소환송 '컨트롤(Kontrol)'을 부르며 김성규를 소환했다. 오직 김성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된 팬들은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떼창을 선보이는 진풍경을 펼쳐 놀라움을 안겼다.
작은 전화 부스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김성규는 무반주로 '컨트롤'을 이어 부르는 초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마이 에브리데이 이즈 유(My Everyday Is You)', '유(You)', '답가', '끌림'까지 다양한 곡을 열창했고, 이어진 팬들의 '다시 돌아와' 떼창에 리앙코르 무대로 '머물러줘', '데이드림(Daydream)', '트루 러브(True Love)', '나의 하루'까지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에너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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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는 오는 5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를 통해 가이드로 변신한 그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단독 웹예능 '투어요정'을 선보인다. 또한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주인공 찰리 역으로 캐스팅돼 관객들과 만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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