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우월한 집안 유전자를 뽐냈다.
2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귀요미 조카들과 둘째오빠 독주회 ! 앵콜이 제일 잼있었던건 안비밀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올블랙 룩으로 멋을 내고 두 조카들 사이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똑 닮은 두 조카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송가인은 이날 둘째 오빠의 공연을 보기 위해 두 조커들과 공연장을 찾았다. 송가인의 둘째 오빠 역시 국악을 전공해 현재 아쟁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받으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귀요미 조카들과 둘째오빠 독주회 ! 앵콜이 제일 잼있었던건 안비밀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올블랙 룩으로 멋을 내고 두 조카들 사이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똑 닮은 두 조카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송가인은 이날 둘째 오빠의 공연을 보기 위해 두 조커들과 공연장을 찾았다. 송가인의 둘째 오빠 역시 국악을 전공해 현재 아쟁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받으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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