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23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밤비 잘 지내고 있어? 우리도 잘 지내고 있어.
오늘 아침 산책을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내리는 비가 밤비가 인사를 건내는것 같아서 너무 반가웠어.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강아지 발자국이 가득한 공간에서 남편 김무열 그리고 아들과 함께 유모차를 끌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3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밤비 잘 지내고 있어? 우리도 잘 지내고 있어.
오늘 아침 산책을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내리는 비가 밤비가 인사를 건내는것 같아서 너무 반가웠어.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강아지 발자국이 가득한 공간에서 남편 김무열 그리고 아들과 함께 유모차를 끌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