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자가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빠라삐리뽀'는 기존 홍자가 보여줬던 차분한 무드와 깊은 감정이 돋보이는 음악 컬러에서 벗어나는 앨범으로 보다 밝고 신나는 음악에 도전,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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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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