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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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통을 이겨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올블랙으로 맞춘 운동복을 착용한 채 필라테스 기구들이 가득한 곳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결점 없는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나이 42세인 신지는 최근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 그는 지난 달 21일 오후 6시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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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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