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전세금으로 시작해 부동산을 4채나 보유하고 있는 김경진이 이날 방송에서 투자가 서툰 부린이(부동산 초보자)들을 위해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아낌없이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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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현재 자신이 눈여겨 보고 있는 유망한 관심 지역을 공개하자 양세찬은 "이런 고급 정보를 술술 얘기해줘도 되는 건가요?"라면서 깜짝 놀랐다고 해 오늘 방송에 대한 관심을 급등시키고 있다.
한편, 부동산 이외에도 부업으로 거북이 펫테크를 하고 있다는 김경진의 말에 이찬원은 "거북이 재테크는 처음 듣는다"라며 어리둥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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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이 점찍은 유망한 부동산 관심 지역과 기르는 즐거움과 함께 고수익도 올릴 수 있는 펫테크는 오늘(20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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