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부터 저녁까지 그냥 푹 아주 푹 쉴 수 있었다. 나에겐 정말 소중한 곳. 좋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스토리에도 "여기는 날 쉬게 하고 웃게 한다. 넘 소중해"라고 적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캐스팅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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