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정소민은 교복을 착용한 모습.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그는 학생 룩을 연출했음에도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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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교복을 입을 때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구나'라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했다"며 "이번에 입게 될 줄 몰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막상 촬영할 때는 현재와 다른 느낌의 텐션으로 연기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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