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영한 ‘서진이네2’ 6회에 린클의 음식물처리기가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의 출연진은 요리 후 남은 음식물을 린클 음식물처리기에 넣어 간편하게 처리했고, “주방 정리 엄청 편하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린클의 음식물처리기는 한국의 장류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활용하여 한국인의 식습관에 가장 잘 맞는 분해 방식을 제공한다. 분해 후 남은 부산물은 일반 쓰레기로 처리하거나,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이다.

또한 타방식과는 달리 원할 때마다 잔여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언제나 깨끗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방송에 등장한 제품은 린클 그래비티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린클의 최신제품이다. 린클 그래비티는 음식물 투입량을 자동으로 측정해주는 ‘무게 측정 기능’과 음식물이 투입된 이후 경과 시간을 알려주는 ‘타이머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가 제품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4~5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내부 용량을 자랑하며, 15인치의 넓은 투입구로 남은 음식물을 손에 묻지 않고 쉽게 넣을 수 있어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진이네2’에 등장한 린클 그래비티는 단순한 음식물처리기를 넘어, 현대 가정의 주방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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