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환상적인 옆모습을 뽐냈다.
효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잘하면 되는 이야기.mp3"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민은 블랙 계열의 골프 웨어를 착용한 채 라운딩을 나선 모습. 특히 운동화를 착용했음에도 일자로 쭉 뻗은 각선미와 긴 기럭지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또한 갸름하고 날렵한 턱선과 갸름한 목선 그리고 높은 콧대까지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안긴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약 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달 29일 데뷔 15주년을 맞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효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잘하면 되는 이야기.mp3"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민은 블랙 계열의 골프 웨어를 착용한 채 라운딩을 나선 모습. 특히 운동화를 착용했음에도 일자로 쭉 뻗은 각선미와 긴 기럭지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또한 갸름하고 날렵한 턱선과 갸름한 목선 그리고 높은 콧대까지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안긴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약 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달 29일 데뷔 15주년을 맞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