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리SNS
사진=이혜리SNS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6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릭터 헬로키티 50주년 전시관을 찾은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요원은 흰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3살이라는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한 이요원은 "타이밍인 것 같다. 가지 않은 방향에 대한 미련은 있지만 후회하거나 연연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즐겁게 열심히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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