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6일 오후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정석, 유재명, 故이선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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