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U+모바일tv](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598872.1.jpg)
오는 7일 공개되는 ‘별의별걸’ 11회에는 전 스켈레톤 선수 ‘아이언맨’ 윤성빈이 출격한다. 윤성빈은 “제가 보통 운동, 육체미 이런 쪽인데, 육체미는 그만하고 싶다”며 자신의 다른 매력을 찾아달라고 ‘MZ 핫걸즈’ 나띠, 하리무, 박제니에게 의뢰했다. 올림픽 때도 긴장 안 했다던 윤성빈은 “지금이 제일 긴장된다”며 핫걸즈의 하이텐션에 당황한다.
!['지효와 열애설' 윤성빈, 걸그룹 멤버에 막말…"남친 바람났다 조심해" ('별의별걸')](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598850.1.jpg)
‘아이돌 모드’로 다시 정신을 차린 윤성빈은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라며 말을 이어가고, 나띠는 위로를 기대하며 다시 윤성빈을 바라본다. 그러나 윤성빈은 “한 가지는 마음이 뜬 거고, 하나는 바람난 거야”라며 나띠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준다. 나띠는 “도움이 안 된다. 탈덕!”이라며 뛰쳐나가고, 윤성빈은 “걔 바람났다. 조심해”라며 꿋꿋이 조언한다.
‘아이돌 매력’ 찾기에 대차게 실패한 윤성빈이 ‘육체미’ 말고 과연 어떤 매력을 찾아갈지, 그에 대한 대환장 심층분석 현장은 이날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11회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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