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2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회색 트레이닝 반바지에 블루 계열의 박시티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심한 듯 분명 편한 차림인 것 같지만 어딘가 멋스러움이 드러나는 포스를 드러내고 있어 의아함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낸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2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회색 트레이닝 반바지에 블루 계열의 박시티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심한 듯 분명 편한 차림인 것 같지만 어딘가 멋스러움이 드러나는 포스를 드러내고 있어 의아함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낸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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