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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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주우재가 반전 몸매들 드러냈다.

주우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습도는 엄청 높지만 짜증은 나지 아노.. 안ㄹ.. 않잉 아니 왜 c 오타가 자꾸 나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주우재는 회색 계열의 반팔에 블랙 진 그리고 40만원 상당의 부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은색 가방, 그리고 브라운 컬러의 시계를 착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평소 운동을 잘 안 하고 소식한다고 밝힌 바 있는 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해 2013년 9월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며 방송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주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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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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