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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소연이 건강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1일 강소연은 "Red✨♥️🥂에비앙 챔피언쉽에서의 첫번째 디너파티. 레드 드레스가 큰 사랑을 받았네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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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독일 자동차 회사 P사와 함께 프랑스 소재 골프 클럽과 명품 시계 브랜드 R사가 주최하는 호화 파티에 참석한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연은 강렬한 빨간 원피스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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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소연은 독일 유명 스포츠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돼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패션위크(Barcelona Bridal Fashion Week)’에 초대받아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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