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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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선은 "이제 사진 찍어 주는 거에 진심인 짝꿍과. 가는 곳마다 그림 같았던 풍경 덕분에 남긴 사진들이 많았던 여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선은 "맛집 사진은 아직도 못 찍겠다. 나오자마자 달려들어 먹는 바람에 맛과 멋이 있는 부산이 참 좋다. 한 달 살기 해보고 싶다는"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맛집과 카페를 추천하기도.
사진=유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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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여행을 즐기는 유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선은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선은 지난 4월 27일 막을 내린 연극 '러브레터'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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