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가 평화로운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디왔게요 ㅋㅋ. 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올화이트 룩으로 화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그는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패턴이 화려한 버킷핵솨 선글라스를 착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더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는 그를 어려 보이게 만들었다. 누리꾼은 "푸켓 놀러간 거냐. 부럽다", "착장 정보 알려달라. 너무 이뻐서 따라 사고 싶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라" 등 댓글을 달았다.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그는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27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디왔게요 ㅋㅋ. 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올화이트 룩으로 화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그는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패턴이 화려한 버킷핵솨 선글라스를 착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더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는 그를 어려 보이게 만들었다. 누리꾼은 "푸켓 놀러간 거냐. 부럽다", "착장 정보 알려달라. 너무 이뻐서 따라 사고 싶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라" 등 댓글을 달았다.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그는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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