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현영 SNS
사진=주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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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현영 SNS
사진=주현영 SNS
배우 주현영이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25일 주현영은 자신의 SNS에 "퐁당퐁당. 물개 언니랑ㅎㅎ. 또 나만 물지. 모기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주현영은 늦은 밤 수영장 안에서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모습.

특히 블루 계열의 홀터넥을 착용해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가녀린 팔과 다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현영은 배우 최화정이 27년 동안 이끌었던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차기 DJ로 발탁됐다. 이에 라디오 프로그램 명 또한 '12시엔 주현영'으로 교체된다.

'12시엔 주현영'은 오는 8월 5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방송된다.

같은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보는 라디오도 확인할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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