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가수 영탁이 미니 앨범 SuperSuper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TV10] 영탁, 'Super Super' 쇼케이스 무대
영탁의 미니 앨범 ‘Super Super’은 어느새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 사회에 순순히 적응하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짜 나의 꿈을 찾아 가자!’라는 희망차고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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