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닝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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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닝닝이 해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닝닝은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중국 상하이에 있는 듯 물 위에서 여유롭게 야경을 보며 누워있는모습이 청순한 느낌을 보여준다. 또 함께 공개한 뒷모습에서도 날씬한 허리와 청바지로 여리여리한 분위기까지 돋보인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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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이 최근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 주간 차트(7월 1일~7일)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에스파는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나고야, 14일과 15일 사이타마에서 아레나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패러렐 라인-인 재팬)을 진행하며 일본에서의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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