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재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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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이 아빠가 되기 전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강재준은 22일 자신의 SNS에 "깡총이 태어나기전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강재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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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사진 속 강재준은 헬멧을 쓴 채 바이크를 타고 체력을 단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트히 아내 이은형이 임신 35주차로 출산에 임박한 만큼, 아기를 만나기 전 운동을 통해 체력을 올리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찐 사랑꾼" "육아는 체력전. 화이팅입니다" "깡총이 아버님 화이팅"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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