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해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이날 손나은은 검은색 캡모자 위에 명품 브랜드 C사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유니크한 패션을 보였다.
특히 딱 달라붙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얇은 나시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가녀린 직각 어깨와 쏙 들어간 얇은 허리 그리고 골반 라인까지 그야말로 무결점 S자 몸매다.
이에 팬들은 "잔짜 손나 예쁘다" "꽃보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한 손나은은 연기자로 전향했다. 2022년 그룹을 탈퇴한 후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손나은은 극중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책임감 강한 장녀 변미래 역으로 변신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22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해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이날 손나은은 검은색 캡모자 위에 명품 브랜드 C사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유니크한 패션을 보였다.
특히 딱 달라붙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얇은 나시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가녀린 직각 어깨와 쏙 들어간 얇은 허리 그리고 골반 라인까지 그야말로 무결점 S자 몸매다.
이에 팬들은 "잔짜 손나 예쁘다" "꽃보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한 손나은은 연기자로 전향했다. 2022년 그룹을 탈퇴한 후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손나은은 극중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책임감 강한 장녀 변미래 역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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