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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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나는 일상이 되게 진지하다. 예능감은 없는 사람이다. 제로다. 뭐든지 진지하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실제로 채림은 발랄한 이미지 때문에 구애받아 만났다가 너무 진지한 모습을 보고 떠나버린 남자도 있다고. 채림은 "그런 면이 있다. 보이는 이미지하고 또 다른 면이 있다. 결정적인 건 내가 틀이 참 많은 사람이다. 이 틀을 용감하게 한 번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6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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