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아들, 아빠보다 크네…14살에 모델 비율
고소영♥장동건 아들, 아빠보다 크네…14살에 모델 비율
사진=고소영 채널 캡처
사진=고소영 채널 캡처
고소영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의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가족들과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아름다운 풍경에 더해 무지개까지 만나게 됐다. 장동건, 그리고 아들, 딸과 함께 걷기도 한다. 아들은 아빠 장동건보다 체격과 키가 더 커진 모습이다. 가족 네 명 모두 큰 키와 긴 팔, 다리로 감탄을 자아낸다.

1972년생인 고소영은 1992년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아들과 2014년생 딸을 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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