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화보를 통해 차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28일 김혜준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 미디 드레스로 어깨라인을 드러낸 김혜준은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고혹적인 미모로 본연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청초한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든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역할을 통해 항상 배운다. 당시에 몸담은 작품과 인물을 따라가는 것 같다. 최근에는 ‘킬러들의 쇼핑몰’ 속 지안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용기를 배웠다.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준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촬영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8일 김혜준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 미디 드레스로 어깨라인을 드러낸 김혜준은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고혹적인 미모로 본연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청초한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든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역할을 통해 항상 배운다. 당시에 몸담은 작품과 인물을 따라가는 것 같다. 최근에는 ‘킬러들의 쇼핑몰’ 속 지안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용기를 배웠다.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준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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