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영(덱스)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덱스 아닌 배우 김진영, 얼마나 욕 먹을까...연기의 진심[TEN포토+]
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로,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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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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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진영으로 영화 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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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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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로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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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연기 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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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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