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부상 당한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이러고 넘어져서 양쪽 무릎 다 까져 피 철철 남. 도와주신 여자분들 감사했다"는 글을 올렸다.
서유리는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쇄골을 드러내는 파인 상의를 입고 있다. 여기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유리는 지난 3월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이어 2020년에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하며 신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결국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이러고 넘어져서 양쪽 무릎 다 까져 피 철철 남. 도와주신 여자분들 감사했다"는 글을 올렸다.
서유리는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쇄골을 드러내는 파인 상의를 입고 있다. 여기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유리는 지난 3월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이어 2020년에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하며 신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결국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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