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동윤은 체크 패턴이 새겨진 반팔 셔츠에 브라운 와이드 진을 착용한 채 봄 산책에 나선듯한 모습. 특히 1992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장동윤은 뉴스에서 인터뷰를 했던 10년 전 외모와 크게 변한 부분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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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속사(클로버 컴퍼니)의 제안을 받고 부모님, 관계자들과 많은 얘기를 나눈 후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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