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소속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의 '눈속임 합의' 고발 긴급기자회견'이 열렸다.
[TEN포토]차가원 회장 'SM과 전면전 선포'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재학 변호사와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 INB100 김동준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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