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당시 양측은 엑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에 협상을 통해 사태를 해결했으며, 당시의 합의에 따라 아티스트 개인 명의 및 엑소 첸백시로서의 활동은 INB100을 설립해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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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에 INB100은 기자회견을 통해 SM엔터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하려고 한다"며 이날 오후 4시에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김동준 INB100 대표, 이재학 변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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