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이국주는 카페에서 부동산 직원을 기다리며 도쿄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 도쿄 집에서 이국주는 "화장실도 청소를 미리 해놔서 깨끗하다. 수납할 공간이 많다. 화장실이 너무 넓고, 욕조가 있어서 마음에 든다"며 화장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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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여기서만큼은 신인 때처럼 돈을 아끼고 고생해 보자는 생각으로 왔다. 실패를 해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가 아닌,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안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 타이밍이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해보는 거다"며 열정을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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