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들맘' 손연재,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잘록 허리 자랑 입력 2024.05.30 19:09 수정 2024.05.30 19: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손연재 SNS 손연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30일 손연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를 입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손연재 SNS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양성하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병옥 "치매 걸린 아버지, 다음 날 돌아가실 줄도 모르고..." 죄책감에 오열 ('아빠하고 나하고') '아육대'의 부활…씨스타 뒤이어 시상대 휩쓸 유망주는 누구? [TEN피플] "범인이 가져간 금고=빈껍데기" 故 구하라 오빠, 범인 기다려 ('그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