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00시 국내 음원 주요 사이트 멜론에서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TOP 100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소나기'는 '선재 업고 튀어 OST Part 1' 앨범의 수록된 곡으로 발라드 장르의 서정적인 곡이다.
!['선업튀' 끝났는데 여전한 열기…이클립스 '소나기', 에스파·뉴진스와 나란히[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878135.1.jpg)

음원 차트 1위는 에스파의 'Supernova'가 차지했다. 2위는 뉴진스의 'How Sweet', 3위는 뉴진스의 'Bubble Gum'이다. 막강한 아이돌과 순위를 나란히 한 점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기록을 경신한 사실에 누리꾼은 "대박이다", "'갓나기'라고 불러야겠다", "드라마가 끝나서 아쉬운 여운을 많은 사람이 노래로 달래고 있는 것 같다"고 댓글 달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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